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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의 잡다한 블로그>

오늘 엘리야의 집중 설교를 듣고... 본문

일상다반사

오늘 엘리야의 집중 설교를 듣고...

민수진 2022. 3.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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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엘리야의 집중에 대한 설교를 들었다.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한다가 바로 임마누엘이다.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지않으면 사람은 나중심으로 갈수밖에 없고 육신중심으로 갈수밖에 없고 성공중심으로 갈수밖에없다.
나중심으로 가면 내입장을 꺾지않게 되고 육신중심으로 가면 문제 중심, 사건중심, 환경중심이 되버린다.
또, 성공중심으로 가면 타락해버리고 우상을 숭배하고 사단이 역사하게 된다.
그래서 엘리야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엘리야는 복음의 능력을 체험했다.
엘리야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다스림을 받을수도 있고 다스릴수도 있다. 또한, 에덴의 축복을 누릴수있는 존재이다.
엘리야는 갈멸산 전투를 통해 영적 싸움에서 승리했다.
적들에게는 불이 떨어지지않았으나 하나님이 임하는 엘리야에게는 도랑을 파고 물을 채우자 불이 떨어져 물을 다 태웠다. 하나님을 통해 영적존재를 이긴것이다.
엘리야는 하나님이 엘리야를 인도하고자 하는곳인 그릿시냇가로 향했다. 그곳엔 먹을것이 없었으나 까마귀를 통해 떡과 고기를 공급하셨다.
또한, 로뎀나무에서 엘리야에게 구원받기 전의 엘리야의 모습이었던 영적문제가 다시 일어나자 하나님께선 천사를 보내시어 먹을것을 공급하시었다.
그러자, 엘리야에게 40주야를 달릴 힘이 주어졌다.
엘리야에게 변화되는 능력이 생겼는데 성령충만한 상태로 변화되었다.
성령충만한 상태란 축복의 자리에 있고 성취될말씀을 듣게되고 담대한 믿음을 하나님께서 주신다.
엘리야는 제자삼는 상태로 변화되었다.
갑절의 영감을 주고 엘리사라는 제자가 생기고 그로인해 도단성운동이 일어난다.
마지막으로 소망이 있는 상태로 변화되었다.
엘리사는 죽음없이 하늘로 올라갔다.
소망이 있는 상태로 변하면 영원한 천국으로 가고 부활하게 된다.
즉, 엘리야가 그릿시냇가나 로뎀나무 호렙산에서 음성듣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양심의 말씀,강단의 말씀,확신의 말씀을 세미하게나마 들으려고 해야한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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