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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의 잡다한 블로그>

오늘 다윗의 집중과 다윗을 세우는 이새 설교를 듣고 본문

일상다반사

오늘 다윗의 집중과 다윗을 세우는 이새 설교를 듣고

민수진 2022. 3. 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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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사님의 설교는 다윗에 관한거였다. 다윗과 사무엘은 싸우지않고 이기는 사람이었다. 싸우지않고 이기는 사람이 되려면 복음이 각인되어있어야하고  복음이 뿌리되어있어야하고 복음이 체질되어있어야한다. 특히, 사무엘 선지자는 평생동안 싸움을 한적이 없다. 다윗은 부족한사람이고 그럼에도 하나님께 뽑힌사람이고 정시기도,무시기도,집중기도를 한 집중의 사람이었다. 다윗의 이야기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주기도 하고 큰 교훈을 주기도 한다. 전에도 목사님께서 다윗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준 사람이라고 하셨다. 이새는 이런 다윗을 잘 훈련시켰다. 집중의 시간을 갖도록 말이다. 다윗은 언약의 가문에 태어났다. 그말은 즉, 영적인 왕족이었다. 베들레헴이 고향이었다. 예수님 역시 베들레헴이 고향이셨다. 나도 오늘 당근마켓 거래를 한사람이 당진사람이었다. 목사님이 당진에 사신다. 예사롭지않은 우연이다. 이새는 다윗을 아침에는 정시기도를 낮에는 목동생활을 하면서 무시기도를 밤에는 집중기도를 할수있게 하였다. 다윗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있는데 돌을 잘 던졌다. 훗날 이 능력으로 골리앗을 물리친다. 그리고 수금을 잘 탔다. 수금을 타 사울왕에게 붙어있던 악신,사단마귀가 떠나갔다. 시를 잘써 작품을 남기기도 했던 사람이 다윗이다. 가장 중요한건 이제부터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해야한다. 하나님은 모든 생명을 주관하신다.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절대주권을 갖고계신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예수님 →바울 이렇게 높으신분중에 바울이 다윗은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자라고 말했다. 오늘 내용중에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와닿았다. 느끼고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지모르겠다. 난 지금이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라는걸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성령의 인도를 받고있는건 알지만 불안불안하다. 하나님을 믿고 예배를 승리하면 성령의 인도를 끝까지 받을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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